개발을 하다보면 종종 스크립트를 작성해야할 때가 생긴다. 이런 경우 어김없이 정규식을 써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번 포스팅에선 필자가 최근 사용했던 python 정규식 패턴을 소개하고자 한다.

Key-Value Observing은 객체에 옵저버 패턴을 적용하는 하나의 방식이며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 옵저빙하고자 하는 객체는 NSObject를 상속받아야 한다.
• 옵저빙하는 객체에 알람을 등록할 시 식별자는 객체의 KeyPath를 사용한다.
• 구현해야할 이벤트 핸들러는 NSObject의 observeValue 메소드를 재정의해서 사용한다.

WSL을 사용하다 보면 콘솔에서 vi, vim등을 사용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 GUI환경이 제공되는 텍스트 에디터를 쓰고 싶어진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
WSL 에서 GUI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선 크게 두가지 작업을 해야한다. 하나는 Windows 10에서의 작업, 다른 하나는 WSL의 작업이다.

While v7 brings an insane amount of new stuff, the most notable change is the new background image. It is no longer anti-selling the theme. The old image was a blurred version of Napoleon Bonaparte, which was just… weird. I could tell the story of how this came to be, but I’d rather show you the new and improved background image.

This maintenance release includes various quality-of-life improvements, especially when using the gem-based version of the theme. These changes come in handy when using Hydejack for a quick (project-) page: The home layout, which is used when using jekyll new, is now a proper layout that displays a few posts/pages below the regular content, and it is again possible to define an author in _config.yml without setting up a _data directory (for more, see blow).